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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치유하는 삶

[드라마 리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회~12회 전회차 줄거리 결말 요약 (안효섭, 채원빈)

by 행복하자 잘된다 2026. 6. 22.

사진: 나무위키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많은 분들의 가슴을 따뜻하고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준 SBS 수목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전체 줄거리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

완판주의 쇼호스트와 완벽주의 농부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12부작 힐링 로맨스 코미디인데요. 1회부터 최종회인 12회까지의 핵심 줄거리를 보기 쉽게 정리해 드려요. 정주행 전이나 결말이 궁금하셨던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

 

📌 초반부 (1회~4회): 악연으로 시작된 농촌 라이프

1회: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은 일련의 사건으로 프라임타임을 빼앗길 위기에 처합니다. 그녀는 화장품 신원료인 '흰꽃누리버섯'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시골 덕풍마을로 향하는데요.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까칠한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일방통행 논길에서 차를 빼라며 지독한 첫 악연을 맺습니다.

2회: 예진은 자신이 찾는 버섯 농장의 대표가 바로 매튜 리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합니다. 완벽주의 성향의 매튜 리는 예진의 계약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며 그녀를 농장에서 쫓아냅니다.

3회: 계약을 따내야만 하는 예진은 덕풍마을에 아예 가짜로 머물며 매튜 리의 환심을 사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 과정에서 평화로운 시골 마을의 다정함과 예기치 못한 코믹한 농촌 일상에 조금씩 적응해 나갑니다.

4회: 예진은 매튜 리가 과거 촉망받던 화장품 연구원 '이해석'이었으나, '굿모닝 크림 사태'라는 조작된 스캔들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시골로 은둔했다는 숨겨진 상처를 알게 됩니다.

 

📌 중반부 (5회~8회): 혐관 종료, 싹트는 튜담 커플의 로맨스

5회: 예진의 황당하면서도 진심 어린 태도에 매튜 리의 철벽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잘못 걸려 온 전화 한 통을 계기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생기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이 오릅니다.

6회: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김범)이 등장합니다. 에릭은 예진의 과거 3년 전 엇갈렸던 인연이자 짝사랑 상대로, 매튜 리와 예진 사이에서 팽팽한 삼각 긴장감을 형성합니다.

7회: 매튜 리와 예진은 함께 화장품 원료를 연구하며 밤낮으로 붙어 지내고, 서로의 현생을 응원하는 관계로 발전합니다. 서로를 향한 질투와 설렘이 최고조에 달하는 구간입니다. 💞

8회: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이른바 '튜담 커플'로 거듭납니다. 그러나 과거 매튜 리를 파멸로 몰고 갔던 화장품 대기업의 음모와 유착 관계가 서서히 꼬리를 밟히며 위기가 찾아옵니다.

 

📌 후반부 및 결말 (9회~12회): 진실 공방과 다정한 완판 엔딩

9회 ~ 10회: 매튜 리의 신제품 개발을 막으려는 배후 세력의 방해가 시작됩니다. 대기업 H.O 코스메틱과 얽힌 거대한 진실 공방 속에서 예진은 쇼호스트로서의 커리어를 걸고 매튜 리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줍니다.

11회: 서에릭은 예진과의 과거 오해를 풀고 짝사랑을 아름답게 정리합니다. 대신 에릭은 레뚜알과 H.O 코스메틱 사이의 수상한 유착 단서를 포착해 매튜 리에게 전달하며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서브남 서사 눈물 폭발.. 😭)

12회(최종회): 과거 '굿모닝 크림 사태'를 조작하고 매튜 리를 모함했던 진범이 경쟁 심리에 앙심을 품었던 손창호(채동현)였음이 밝혀집니다. 누명을 벗은 매튜 리와 담예진은 함께 개발한 '누리크림'을 홈쇼핑에서 당당히 매진시킵니다. 모든 아픔을 극복한 두 사람이 다정한 인사를 나누며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따뜻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립니다.

 


자극적인 막장 드라마 사이에서 간만에 만난 무해하고 따뜻한 힐링 드라마였습니다. 시골 풍경과 화장품 업계의 치열한 비하인드가 섞여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안효섭, 채원빈 배우의 케미도 역대급이었습니다. 👏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OTT를 통해 꼭 정주행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